한국일보

새 베이브릿지 수리 150만달러 달할 듯

2014-06-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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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통된 베이브릿지의 수리비용이 1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통된 새 베이브릿지의 고정부를 이어주는 강철막대의 틈이 너무 작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측량과 동시에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수정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새 베이브릿지 공사 책임자인 빌 케이시는 이번에 시행중인 공사는 향후 150년간 운행이 예정된 베이 브릿지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의 보강공사라고 전했다.

습기와 부식 관련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비와 공기에 노출되어모든 다리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새 베이브릿지에서 이와 관련한 특이한 문제점은 없다고 밝혔다. 케이시는 새 베이 브릿지는 강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높은 기술력으로 디자인 된 새 베이브릿지는 통행자들의 안락함과 구급차등 유사시에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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