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도 명예 홍보 대사를 찾습니다

2014-06-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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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까지 고교생*대학생 대상

샌프란시스코 독도 수호연대(대표 전일현)가 오는 11일까지 베이지역 거주 고교생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명예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16일부터 약 한달간 베이지역 내 각 도시 시청과 박물관, 도서관 등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 비치 또는 전시된 지도를 조사하여 독도와 동해 표기 현황을 파악하고, 구글(Google)사의 온라인 지도에서 독도가 Liancourt Rocks로 표기된 것을 바로잡기 위한 청원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교통비 및 문구류 구입에 대한 활동비를 보조받게 되며, 오는 광복절(8월15일)에 맞춰 열릴 보고 대회에서 활동 내역과 소감문을 발표할 수 있다. 활동 성적이 가장 우수한 참가자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명의 감사패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인턴 활동인증서가 증정된다.


지원 방법은 11일까지 이메일(sfkoreancg2@gmail.com) 또는 팩스(415)921-5946로 자기소개서 및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활동계획은 거주지 주변 공공기관 가운데 한반도 지도를 소지한 5곳을 선정해 조사계획을 설명하거나, 과거 독도∙동해관련 활동 및 역사 인식 관련 프로젝트를 소개해도 된다.
문의: (415)590-4066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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