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발물 소지 SF남성 긴급수배

2014-06-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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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 SF 아파트에 폭발물 보관

샌프란시스코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

FBI피터 리 대변인에 따르면 라이언 켈리 챔벌린(42, 사진)은 SF 잭슨 스트릿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폭발물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 추적을 받고 있다.

그는 6피트 3인치, 225 파운드 체격의 백인 남성으로 지난달 31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지막 모습을 드러냈으며, 당시 캘리포니아 혹은 텍사스 라이센스를 가진 2008년형 흰색 니산 알티마 차량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번호는 7FQY085 또는 BX9M042으로 발견 즉시 접근하지 말고 911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피터 리 대변인은 “아직까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메시지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그가 폭발물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그의 아파트 주변으로 리신 등 강한 독성 물질 등이 발견돼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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