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광복회 해외지회로 공식승인
2014-06-02 (월) 12:00:00
▶ ‘광복회 샌프란시스코 지회’로
▶ 4일 회장 임명장*승인서 전달
북가주광복회(회장 이종규, 사진)가 한국의 광복회(회장 박유철) 본부로부터 ‘광복회 샌프란시스코지회’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이종규 회장은 31일 “ 북가주 광복회가 해외지회로 공식으로 인정 받게됐다”면서 “‘지난 20여년간 광복회 활동을 꾸준히 해 온 이하전, 송이웅 전임회장과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주 SF 총영사관의 한동만 총영사는 1일 “본국 광복회로부터 북가주지회를 해외지회로 공식 승인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오는 4일(수) 오전 11시 총영사관에서 지회 공식 승인서와 지회장 임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 광복회 해외지회는 올해 1월 호주지회가 처음으로 설치된 이래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L.A 3곳에 공식지회를 설치하게 됐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