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북한 사진전 ‘분단국가’

2014-05-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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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사진 작가 마크 해리스

▶ 5일, 월드어페어카운슬 주최

미 저명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마크 에드워드 해리스가 ‘월드어페어카운슬’(WAC•World Affairs Council) 초청으로 오는 6월5일(목) 전시회 및 강연회를 갖는다.

지난 2007년 ‘북한 속으로’(Inside North Korea)라는 사진 에세이를 발간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해리스 작가는 한국 정부 초청으로 수차례 방문, 연평도와 철의 삼각지 등 분담의 아픔을 필름에 담았으며, 북한을 직접 가기도 했다.

그의 이번 전시회는 남북한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 ‘한국: 분단국가’(Korea: A Nation Divided)라는 주제로 전시된다. 특히, 북한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을 포착한 작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해리스는 지난 2009년에도 WAC 초청으로 2005년과 2006년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평양 등지의 일상적인 모습을 촬영한 화보집 ‘북한 속으로’ 사진 전시회 및 강연을 한 바 있다. 한편 전시회는 6월2일부터 6월6일까지 WAC 샌프란시스코에서 오전 9-오후 5시에 열리며, 무료이다.

▲일시: 강연회 6월5일(목), 오후 6-8시
▲장소: WAC (312 Sutter St, #200., SF)
▲문의: (415)293-468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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