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무역협회, OKTA 차세대 무역스쿨’ 개최
▶ 내달 27일부터 2박3일동안 SV코트라에서
한인 1.5~4세대 대상무역실무*정체성 교육
차세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한 등용문인 ‘옥타 차세대 무역스쿨’이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에 걸쳐 코트라 SV무역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차세대 무역스쿨은 북가주 무역협회(회장 이종훈)가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의 주관아래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무역스쿨은 한국 상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무역인 육성 및 동포 무역인의 허리 역할을 할 차세대 무역 사관 발굴 육성을 목표로 한국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종훈 회장은 이와 관련 "차세대무역스쿨은 현지 언어에 능통하고 현지 문화에 익숙한 재외 동포 1.5세-4세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서 "무역 실무 교육과 한민족 정체성 및 모국에 대한 애국심을 일깨워 차세대 글로벌 경제 리더로 미래 한인 경제 네트워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무역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2박 3일 동안 무역과 관계되는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특강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면서 "또한 사업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하여 회사 설립 및 판매와 마케팅을 성공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 가는 실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무역스쿨 수료자들의 경우 모국방문 무역스쿨 전체 수료자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토록 하여 수료자들의 무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고취시킨다"면서 "World-OKTA의 세계대표자대회 및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 대회 참석과 지속적인 경제, 무역 실무자들과 만남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전했다.
또한 인턴십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들을 찾아 실질적인 경험과 지속적인 교류를 가지고 각 국가별 지회를 확대하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으며 World-OKTA행사, 세미나, 상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실물을 접하는 무역인으로 육성을 추구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World-OKTA는 차세대교육을 이수한 12,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네트워크를 보다 조직화하고, 재교육을 통해 차세대 활성화를 위해 차세대무역스쿨 위원회를 설치 운용하고 있다고 한다.
World-OKTA가 주관하는 모국 방문 교육은 매년 7월초 6박7일간 한국상품 무역에 관심이 있는 동포 차세대 1.5세대~4세 무역인 및 25세~35세의 동포 청년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및 수강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지회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무역스쿨 특전으로는 전세계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무역인과 전문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 세계 해외 한인 무역협회에서 제공하는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증 발급 및 협회 리포터로 위촉, 수출 상담회 및 전시회 참석지원과 한국행사에 추천, 해외시장개척요원, 각종 인턴쉽 기회 제공, 재외동포 차세대 모국 방문 기회 제공 등 수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차세대 무역스쿨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이혜숙 북가주 무역협회 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시장을 차세대를 통하여 현지 시장을 보다 공격적인 전략의 중점 역할을 담당하여 한국 상품을 세계 시장 확대에 일조토록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현지 문화와 언어에 능통한 차세대들은 IT, 바이오, 모든 서비스에 익숙하다"면서 "그러기에 현지 대형 유통구조 및 시장에 대한 정보와 마케팅에 필요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이어 "이제는 세계로 눈을 돌려 글로벌 리더로 활약 할 때이다. 이번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일은 내일의 성공을 보장하는 투자"라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자신을 위한 가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기업에 취업 중인 분, 경영에 종사하거나 창업 예정인 분은 물론 글로벌 무역인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초청하고자 한다"며 많은 한인 젊은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무역인 육성정책은 IT 강국으로서 세계 경쟁력인 미래 정보통신 산업의 장점으로 작용하는 e-비즈니스 육성에 대한 실행 방안들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를 통해 한국에 있는 업체를 세계시장 진출 파트너 역할을 담당하고 한국 상품 수출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광희 기자>
차세대 무역스쿨 일정
▲일시:2014년 6월27일~ 29일
▲장소:코트라 SV무역관
▲주소:3003 N 1st St., San Jose, CA
▲문의:(408)316-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