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밀알선교단 봄 소풍

2014-05-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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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맞아 31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김정기 목사)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봄 소풍 나들이 행사를 가진다.

오는 31일(토)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Bowers Park에서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이번 밀알선교단 봄 소풍 행사에는 매년 행사에 동참하는 미주부동산(사장 채수안) 직원들이 바베큐와 홈메이드 음식을 준비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밀알선교단 장애인들과 가족, 그리고 장애인들을 돌봐주는 자원봉사자 단원들 등 총 160여명 정도가 참여,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율동과 찬양 및 각종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정기 단장은 "매년 밀알 장애가족들과 후원단체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한다"면서 "올해도 봄소풍을 통해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의 휴식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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