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사랑방 60회 맞이 기념 잔치

2014-05-27 (화) 12:00:00
크게 작게

▶ 노인들 위한 봉사 5년 자축

몬트레이 사랑방이 ‘60회, 5주년 맞이 기념 잔치’를 개최했다.

몬트레이 사랑방(대표 김점숙)은 몬트레이 지역 노인들이 편히 쉬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 손영자 대표가 지난 2011년 8월 처음 문을 열고 이번 달로 벌써 60회를 맞이했다.

지난 24일 몬트레이 연합 감리교회(담임 홍혜성 목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랑방’ 회원들과 봉사자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랑방을 맡고 있는 김점숙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사랑방에 오셔서 우리집 이다 생각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껏 웃고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사랑방이 생활에 활력소가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랑방을 찾은 노인들에게 카네션을 달아주고 어머니 은혜 노래를 선사했다. 또 60회(5주년) 기념행사로 그 동안 사랑방을 후원해 온 개인과 단체에 선물을 증정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체 사진 촬영과 생일 맞은이 축하하기, 지난 5년간의 사랑방 관련 영상 관람, 빙고게임, 색칠하기 등으로 여흥을 즐겼다.

한편 몬트레이 연합감리교회는 ‘몬트레이 사랑방’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식사와 각종 다과를 제공하며, 생일자 축하와 문화 공연, 노인들이 바둑과 장기를 두고 다양한 여흥시간을 준비하고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생활 상담과 소셜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상담서비스도 제공하도 있다. ‘몬트레이 사랑방’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831)236-1241
▲주소: 281 Beach Road, Marina.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지역 노인들의 사랑방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몬트레이 사랑방’이 창립 5주년및 60회 모임 개최를 자축하기 위해 모였다. 이날 모인 관계자와 노인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