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SV에 사무소 개소
2014-05-27 (화) 12:00:00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업들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돕기 위한 대전사무소가 SV에 마련됐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해부터 지역 중소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SV에 사무소 설치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21일 코트라 SV무역관에 ‘대전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개소식을 가졌다. 대전사무소는 테크노파크에서 파견된 임병화 팀장과 현지 전문인력 2명이 상주한 가운데 현지 시장과 기술 분석을 통해 대전지역 기업들의 SV진출을 위한 지원과 함께 기업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산호세시와 연계, 실리콘밸리 정착에 필요한 각종 행정서비스와 정보를 제공받게 되며 산호세주립대학과의 협력을 통해서는 SV 진출에 따른 현지 프로그램과 함께 SV 진출 희망 기업과 현지 기업인•벤처캐피탈•한인 과학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멘토링 사업 등의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유학이나 창업을 위해 실리콘밸리 진출을 희망하는 대전지역 대학생과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현지 종사자와 1대 1 멘토링 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21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대전 실리콘밸리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대전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