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창으로 위로와 희망 전달
▶ 한인회와 공동으로 내달 1일 한빛교회
새크라멘토 한인 합창단(단장 이창섭)은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와 공동 주최로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새크라멘토 한빛교회(담임 심용섭 목사)에서 세월호 추모 음악회를 연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의 마음에 치유와 희망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열릴 추모 음악회는 새크라멘토 한인 합창단 단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한인회와 함께 힘을 모아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기로 결정했다.
음악회는 8곡의 위로의 곡을 준비해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종진 지휘자는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빛교회 주소는 10500 Chaplain Ave. Mather이며, 문의는 (916) 420- 4964(변청광 총무)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합창단은 한인회와 공동 추최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 음악회를 연다. (왼쪽부터 합창단 허일무 이사, 변청광 총무, 김종진 지휘자,이창섭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