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 고등학교가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국 고교수준 평가에서 286위로 평가돼 전국 1% 이내 최우수 학교의 영예를 차지했다.
U.S. News & World Report는 평가기관과 합동으로 각 주에서 실시하는 학력평가 결과, 경제적·인종적인 취약계층의 학업 성취도, 학생들의 advanced test 응시율 및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500위 우수고교 및 전국 1% 이내 최우수 고교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올해 평가에서 카멜 고등학교가 미 전체 31,200개 고등학교 중 286위를 차지해 상위 1 % 최우수 고교의 영예를 얻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46위 상승한 순위이다.
또한 워싱톤 포스트가 대학 수준의 학력시험 결과로 평가한 순위에서는 22,000개의 공·사립 학교 중 195위를 차지했다..
또 주 단위 평가에서는 지난해보다 9위 상승한 52위를 차지해, 가주 내 명문고등학교로 알려진 로스 알토스 힐스 고교, 로스 가토스, 말리부, 베버리 힐스, 라구나 비치 고등학교보다 우수한 학교로 평가 됐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