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최초 하프마라톤 열려
2014-05-16 (금) 12:00:00
오클랜드 최초 하프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프로젝트 스포츠가 주도하는 이번 대회와 관련, 기자회견이 15일 오클랜드 폭스 극장에서 열렸다.
오클랜드 진 콴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13.1마일 구간을 달리는 ‘더 타운 하프마라톤’ 대회가오는 8월16일 열린다고 밝혔다. 라이온 다킨스 프로젝트 스포츠 대표는 “오클랜드 시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게 돼 영광이고 흥분된다”며 “오클랜드 시의 정신과 도시 풍광을 대회를 통해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프 마라톤 구간은 잭 런던 스퀘어를 시작으로 다운타운 시티센터, 업타운, 피드몬트 애비뉴, 텔레그래프와 그랜드 애비뉴, 레익크 메릿을 거쳐 프랭크 오자와 플라자에서 끝나게 된다.
타운 하프 마라톤 등록 등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runoak.com)에서 확인 활 수 있다.
<김판겸 기자>
15일 오클랜드 폭스 극장에서 열린 ‘타운 하프 마라톤’대회 기자회견에서 진 콴 시장이 연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