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장학회’로 명칭 변경
2014-05-15 (목) 12:00:00
지난 2년간 우수 한인 대학생 16명을 선발해 장학금(각 700달러)을 전달한 바 있는 ‘충우장학회’(회장 임경애)가 ‘SF 장학회’로 명칭을 변경키로 했다.
임경애 회장은 “지역적 이름을 탈피하고 더 많은 이 지역 한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명칭을 ‘샌프란시스코 장학회’로 변경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하려 한다”며 “더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장학회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립총회 후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록을 하고 본격적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회비는 개인 200달러, 부부는 300달러이다. 창립총회는 오는 18일(일) 오후 5시 SF 산왕반점에서 열리며 임원 선출(부회장, 사무총장, 감사, 재무)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는 장학회에 관심 있거나 후원하고 싶은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강승구 (510)915-4278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