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개막 2014 왕중왕겸 한국일보 오픈골프대회
미동부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14 왕중왕겸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8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치러진다.
한국일보와 공동주최하는 뉴욕한인골프협회의 홍성표 회장은 6일 “현재까지 이번 대회 참가 예상인원은 약 15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면서 “역대 최대 수준의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올해부터 대회 메달리스트 우승자를 위해 ‘그린자켓’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왕중왕 겸 한국일보 오픈의 전통으로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챔피언조, 시니어조, 여성 그로스조, 여성 캘러웨이조 등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조 1위인 메달리스트에게는 그린자켓 이외에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달러가 지급되며, 2위에는 1,000달러가, 3위에는 500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또 홀인원 상품으로 2014년형 캐딜락 승용차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특히 이번 대회의 챔피언조 1,2와 시니어조 1,2위는 전미주 한인사회의 ‘매스터스’로 불리며 오는 6월11일과 12일 LA에서 개최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에 뉴욕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홍 회장은 "왕중왕 대회를 통해 PGA 대회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백상배 대회 출전기회까지 잡을 수 있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646-732-1430, 714-345-9946 <천지훈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