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럽 설문조사, 전국서 6번째
▶ 일리노이 주민 50% 가장 높아
뉴욕과 뉴저지 주민 10명 중 4명은 타주 이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지역 설문 응답자의 41%는 타주 지역 이전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타주 이전 희망률은 미 전국에서 6번째로 높은 것이다. 1위는 일리노이로 타주 이전 희망자가 주민 2명중 1명으로 50%를 기록했고, 2위는 커네티컷으로 49%를 기록했다.
특히 12개월이내 타주 이전을 희망하는 뉴욕 주민의 비율은 16%로 전국 9위에 올랐다. 12개월 내 타주이전을 원하는 주민들의 사유 1위는 직장(Work/ Business)이었으며, 2위는 가족, 친구 등 사회적 이유, 3위는 날씨, 장소, 4위는 삶의 질, 변화, 5위는 학교, 6위는 생활비, 7위는 세금 순이었다. 하지만 뉴욕은 1위가 생활비였고 2위가 가족, 친구 등 사회적 이유, 3위가 직장, 4위가 세금 순이었다.
반면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 희망이 낮은 주 1위는 몬타나와 하와이, 메인 주로 모두 23%를 기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6월~12월까지 6개월간 50개주 18세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차 한계는 ±5%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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