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실천이 중요”
2014-05-02 (금) 12:00:00
아름다운재단 USA 제8회 연례만찬에서 올해의 기업인상과 리더십상을 수상한 조 파운데이션의 조용근(왼쪽에서 두 번째부터)설립자와 뉴욕가정상담소의 그레이스 윤 소장, 김광희 설립자가 재단 관계자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USA(상임이사 에이미 안)가 ‘제8회 연례만찬’을 열고 나눔 문화 확산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1일 티넥 소재 메리옷 호텔에서 열린 이날 만찬에서 재단은 조 파운데이션 조용근 설립자에게 올해의 ‘자선 기업인상(Beyond Charity Corporation Award)’을, 뉴욕가정상담소(회장 그레이스 윤)에게 ‘변화를 위한 리더십상(Toward Change Leadership Award)’을 각각 수여했다.
기조연사로 초청된 지누션의 ‘션(사진 본명 노승환)’은 “나눔에는 크기가 없다”며 “나눔은 지속성이 중요한 것으로 매일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달 38달러로 한 아이에게 미래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컴패션 사역을 통한 나눔은 잊을 수가 없다”며 “나눔은 가진 것과 상관없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기부천사로 불리고 있는 션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힙합그룹 지누션의 멤버로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으며 직장인들이 뽑은 나눔 ‘기부 활동의 역할 모델’ 1위에 선정되는 등 나눔의 삶을 몸으로 직접 실천하는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테너 최원휘씨와 이노비 소속 전문음악인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