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지역 빈곤율 역대 최고

2014-05-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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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보로 통계자료

▶ 2012년 현재 21.9% 아시안 29%

퀸즈지역 빈곤율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뉴욕시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뉴욕시 5개 보로 빈곤율 통계자료에 따르면 퀸즈 지역의 빈곤욜은 2012년 현재 21.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6.4% 보다 5.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빈곤율 상승폭이 가장 컸다.
보로별 빈골율을 보면 브롱스가 26.6%로 가장 높았으며, 브루클린 23.3%, 맨하탄 15.4%, 스태튼 아일랜드 14.5% 등의 순이었다.

특히 아시안 빈곤율은 2008년 22.4%에서 2012년 29%로 6.5%로 급증해 타인종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불체자들의 빈곤율도 24.7%에서 29.9%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조진우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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