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3회 효행상 수상자 선정 발표

2014-05-02 (금) 12:00:00
크게 작게

▶ 뉴저지상록회, 10일 시상식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강태복)는 1일 상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3회 효행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효녀상 남수자, 백영미 ▲효부상 이헌옥 ▲장한어머니상 정향자 ▲장수상 이강민(98세) ▲사회봉사상 원혜경 ▲한민족상 허낭자 아콜라한국문화학교장 ▲특별 추천상 프렌신 벡(팰리세이즈 팍 시장 추천), 모데스토 메디나(릿지필드 시장 추천) 등 9명이다.

올해 효행상 경쟁은 특별 추천상 후보 2명을 제외하고 15명이 추천돼 2대1을 기록했다. 18명의 후보가 추천돼 2차 심사까지 실시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추천자 수가 적고 부적격자도 있어 효자상과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강태복 회장은 “5명의 심사위원회가 최대한 공정성을 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하고 “상록회 효행상이 앞으로도 한인사회 경로 효사상 계승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4년 뉴저지한인상록회 ‘제13회 효행 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는 10일 오전 10시~오후 3시 팰리세이즈 팍 소재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열린다.효행상 시상식 입장은 상록회원을 우선으로 하며 10달러의 입장료가 있다. ▲문의:201-945-2400
<이진수 기자> A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