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잭슨 폴록 ‘프린트전’
2014-05-01 (목) 12:00:00
잭슨 폴록의 ‘After number 22’ 1951.
스토니브룩에 위치한 롱아일랜드 뮤지엄(Long Island Museum)이 개관 75주년 기념으로 잭슨 폴록의 프린트전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6월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는 미 추상표현주의 운동의 기수인 폴록의 1944년부터 1945년에 만들어진 오목새김의 프린트 6점과 1951년도의 실크스크린 6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1960년도에 찍어진 것으로 그의 추상표현주의 세계가 드러나고 있다. 또 이외에 폴록이 이스트햄튼에 살 때 찍은 사진 소품도 전시되고 있으며 그가 사용했던 스케치 펜슬과 체크북도 전시되고 있다.
폴록은 1950년도에 미 화단에 페인트를 뿌려 만든 추상표현주의로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이후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가의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페인팅으로 유명한 폴락은 1943년부터 1950년대 프린트 메이킹 기술에 심취했었던 것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실크스크린과 스크린 프린팅 카드들을 직접 제작하는 등 그의 다른 미술 세계를 판화를 통해 표현했었던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이스트햄튼의 폴록크래스너 저택의 스타디 센터의 소장으로 있는 헬렌 해리슨이 큐레이터한 것으로 폴록의 숨겨진 작품들이 선보이는 장이다.
뮤지엄 주소는 1200 Rte. 25A Stony Brook, NY 이면 개관시간은 일요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목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일반 9달러 시니어 7달러 6~17세는 4달러이다.잭슨 폴록의 ‘After number 22’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