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5일 랜달스 아일랜드서
▶ 5개지역 15개팀 출전
김종덕(앞줄 가운데) 미동부한인축구협회장과 5개 지역 축구협회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미동부한인축구협회>
미동부한인축구협회(회장 김종덕)가 주최하는 ‘2014 미동부 축구 선수권대회’가 내달 25일 랜달스 아일랜드팍에서 열린다.
미동부한인축구협회는 지난 27일 뉴저지한인축구협회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2014년 ‘미동부 축구 선수권대회’를 뉴욕에서, 2015년 대회는 워싱턴 D.C에서 각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미동부한인축구협회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지역 한인축구협회가 연합해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5개 각 지역에서 청년부 1팀, 40세 이상 장년부 1팀, 50세 이상 시니어 팀 1팀이 각각 출전해 총 15개 팀이 저마다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우승컵을 다투게 된다.
뉴욕한인축구협회의 송득종 회장은 "미동부한인축구협회가 그동안 활동이 미미했던 가운데 동부지역 한인 동포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보자는 취지에서 ‘미동부 축구 선수권대회’를 부활키로 각 지역 축구협회장들이 뜻을 모았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천지훈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