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속차량 2만4,000대 적발

2014-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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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경찰, 지난주 집중단속 기간에

지난 주 ‘과속 집중 단속주간을 맞아 집중 단속활동을 벌인 뉴욕주 경찰당국이 2만4,000여대의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17일부터 24일 사이 뉴욕주 경찰국 등이 집중적으로 각종 교통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펼쳐 총 2만4,354건의 벌금 고지서를 발부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2,156건이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단속된 차량 중 절반에 가까운 1만890여건은 속도위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경찰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코캐인을 흡입한 채 운전을 하던 브롱스출신 30대 남성을 비롯해 42차례나 운전면허가 취소된 20대 남성 등을 체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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