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체크 국제선확대

2014-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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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당국에 개인정보를 미리 입력해 놓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탑승전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주는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이 국제선 항공객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된다.

연방교통안전청(TSA)은 현재 9개 항공사들의 국내선 노선에서 이용 가능한 프리체크 프로그램을 앞으로는 국제선 항공편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며, ‘에어 캐나다’ 항공편 이용객들에게 우선 적용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프리체크 프로그램은 JFK 공항을 포함한 미국 내 총 115개 공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이 중 40개 공항에서 에어 캐나다 항공편 이용자들이 국제선 탑승 때 프리체크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시민권자의 경우 수수료만 내면 ‘프리체크’ 프로그램 사전등록을 통해 공항 이용 때 일반 검색대가 아닌 별도로 마련된 특별 검색대에서 간편한 보안검색을 받을 수 있다.

프리체크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를 제출하고 지문채취와 신분증명을 거쳐야 한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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