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등반대회 열린다

2014-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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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4일 베어마운틴 공원서 3개종목 나눠

한인 등반대회 열린다

‘제1회 재미한인등산대회’를 개최하는 뉴저지대한체육회, 뉴욕스테이트대한체육회 임원들이 한인사회의 많은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임욱빈, 헨리 리 회장.

뉴저지대한체육회와 뉴욕스테이트대한체육회가 오는 6월14일 뉴욕업스테이트 베어마운틴 주립공원내 웨스트마운틴에서 제1회 재미한인 등산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대회는 단체 혼성(10마일)과 가족(3마일), 남녀혼성(5마일)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 가운데 가족과 남녀혼성 종목의 수입금(참가비 중 일부)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족과 남녀혼성 종목 참가비는 성인 1인당 15달러(자녀는 무료)며 단체 혼성(남성 3명, 여성 3명 등 6명이 한 팀) 종목은 참가비가 한 팀당 200달러다.

이와 관련 주최측은 29일 파인플라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명실상부한 생활체육으로 성장한 등산이 한인사회의 세대간 이해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헨리 리 뉴저지대한체육회장과 임욱빈 뉴욕스테이트대한체육회장은 “보스턴과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메릴랜드, 조지아대한체육회 등에서 참가의사를 밝혀오는 등 이번 대회에 타지역 단체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등산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신청은 이메일(ksmtc1@gmail.com)을 통해 5월24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생수, 베이글, 과일 등이 제공된다. ▲문의: 201-281-136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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