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도널드 ‘로널드’ 새 패션 단장

2014-04-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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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비즈니스, 6월부터 소셜네트워크 채널통해 활동

한때 퇴출 위기까지 내몰렸던 맥도널드 ‘홍보대사’ 로널드가 새 옷을 갈아입고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맥도널드사는 23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새 패션으로 단장한 어릿광대 마스코트 로널드를 선보이고 역할 재강화 계획을 밝혔다.경제전문 웹진 ‘시카고 비즈니스’는 로널드가 오는 6월부터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맥도널드 사의 새로운 캠페인(Fun makes great things happen)을 주도하는 등 다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로널드 외형에 변화가 생긴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다.

맥도널드 사는 오는 2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전 세계 맥도널드 프랜차이즈 가맹주 연례총회에서 ‘7부 바지와 조끼’, ‘7부 바지와 재킷’ 2가지 스타일로 멋을 낸 로널드를 소개할 예정이다.로널드의 새 의상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로 토니상 의상상을 수상한 베테랑 디자이너 앤 홀드-워드가 디자인했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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