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뉴저지 체리힐 매장 재개장

2026-04-24 (금)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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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적 리모델링…10개월만 초현대식 매장 새롭게 단장

▶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 푸드홀 다채로운 맛 선사

H마트 뉴저지 체리힐 매장 재개장

23일 열린 H마트 체리힐 매장 재개장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개점을 축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H마트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 매장(1720 NJ-70, Cherry Hill Township)을 재개장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작년 6월말 리모델링을 위해 임시 영업을 중단한 지 10개월 만이다.

체리힐 매장은 그동안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약 3만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초현대식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H마트 관계자는 “H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트렌드 있는 샤핑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체리힐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체리힐 매장은 이번 재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리힐 매장에서 30달러 금액이상 구매시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하며, ‘스마트 리워즈 카드’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고객 정보(이메일)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H마트 접이식 쇼핑백을 무료 증정한다. 사은품 및 증정품은 소진시까지만 진행된다.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뉴저지 체리힐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H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마트 체리힐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전문점 교동짬뽕, 한식 라이프스타일 푸드 브랜드 데일리서울, 정통 한식 전문점 미림, 한국식 치킨 전문점 더 닭(The Dak), 한국 스트리트 푸드 브랜드 떡다방, 대만식 버블티 브랜드 타이거 슈가(Tiger Sugar) 등 총 6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마트 측은 “체리힐매장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문화를 반영함으로써 세련된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H마트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샤핑몰 방문객들에게도 수요가 높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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