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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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사이어티, 윤보라 씨 공연

2014-04-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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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가 윤보라씨가 자신의 음반 ‘가라앉는 대성당(’Sunken Cathedral)’ 발매를 기념해 23일 맨하탄에 있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관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시카고 출신으로 바이얼리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이기도 한 윤씨는 이날 각종 사물을 이용한 소리와 국악인 박봉구씨의 정구소리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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