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회복 기대 약화”

2014-04-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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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159포인트 폭락

4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 개선 추세에도 경기 회복력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9.84포인트(0.96%) 떨어진 16,412.71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3.68포인트(1.25%) 빠진 1,865.0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01포인트(2.60%) 내린 4,127.73을 각각 기록했다.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3월 고용동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 회복력이 아직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시장의 분위기는 역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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