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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회장 소의섭 목사 추대

2014-03-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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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차 정기총회, 부회장에 홍상설 목사

대뉴욕지구 한인원로목사회는 3월19일 뉴욕만나교회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부회장인 소의섭 목사를 회장으로, 홍상설 목사를 부회장으로, 정익수 목사를 총무로, 이성철 목사를 회계로 선출했다.

일부 개회예배는 총무 정익수 목사의 사회 증경회장 림인환 목사 기도 초대회장 장정순 목사 설교 사모 특별찬양 이성철 목사 임지웅 목사 등 사중창에 이어 김용해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거행한 후 정기총회가 개회되어 회칙에 의거 현 부회장 소의섭 목사가 회장으로 자동승계하고 부회장 선거는 공천위원회에서 홍상설 목사와 정익수 목사를 공천하여 투표한 결과 홍상설 목사가 19표로 당선되었다.

총무는 정익수 목사를 회계는 이성철 목사를 임명하였다 미진 안건은 신임 임원에게 일임하기로 하고 폐회를 한 후 임근하 목사의 팔순기념으로 축하잔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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