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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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우스 아트 화랑, 이자운 오픈 스튜디오

2014-03-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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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첼시의 쿠하우스 아트 화랑은 29일 오후 2~5시까지 한인 작가 이자운의 오픈 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이자운 작가는 최근 작품은 감정적 고통을 몸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시각화시킨다. 오픈 스튜디오에서 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 작가는 서울 대학교 미대에서 수학한 후, 알프레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인천 여성 비엔날레(2011), 브롱스 예술 협회 주최 전시 등에 참여했고 2008년 알재단 현대미술공모전 수상작가이기도 하다.

▲장소:547 West 27th Street #307, NY,www.coohausart.com 201-390-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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