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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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틴 아트 페어 화랑 작가.대표 본보방문

2014-03-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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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아트 스페이스 화랑의 강성일 대표(왼쪽부터)와 1st.IKON 화랑의 김희남 대표, 화가 강선호, 이태량 작가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맨하탄에서 열린 파운틴 아트페어에 참가 후 13일 본보를 방문했다. 강 대표는 내년부터 한국 작가들을 알리는 유명 아트 페어 참가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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