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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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교회 무료 토요학교

2014-0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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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주는교회(145-15 Bayside Ave.의 무료 토요학교 봄학기 개강이 당초 예정됐던 3월1일에서 8일로 연기됐다. 봄학기 등록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이며 교재비 명목으로 50달러만 내면 수업료는 무료다. 학교는 한국어와 함께 역사, 문화 수업도 병행하며 6월 중순까지 수업한다. ▲문의: 347-430-7475, 718-35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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