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영희 한국문화박물관, 마지막 행사
2014-02-24 (월) 12:00:00
크게
작게
이영희 한국문화박물관이 21일 마지막 행사 ‘아리랑 다도의 밤’을 개최했다. 전통의상 등 한국문화를 알려온 이영희 박물관은 2004년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문을 연 뒤 개관 10년만인 이달 말 문을 닫는다. 참석자들이 흥겨운 아리랑을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사진제공=이영희박물관>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서해피격 은폐 의혹’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 “증거부족”
‘아픈데 돈도 없다’ 한국 노인 소득빈곤율 OECD 1위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2025 한인사회 10대 뉴스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한인 교계 일제히 성탄 축하 특별예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