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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는교회, 무료 토요학교
2014-02-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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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주는교회(145-15 Bayside Ave.)가 3월1일 무료 토요학교의 봄학기를 시작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및 성인이며 교재비 명목으로 50달러만 내면 수업료는 무료다. 학교는 한국어와 함께 역사, 문화 수업도 병행하며 봄학기는 6월15일까지 수업한다. ▲문의: 347-430-7475, 718-35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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