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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목사회, 신년하례예배
2014-02-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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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저지한인목사회>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이병준 목사)는 2월3일 뉴저지행복한교회(이병준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목사회는 이날 대상포진으로 한쪽 눈이 실명위기에 있는 손영진 사모를 위한 성금을 남편 정철웅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병준 목사는 “회원들이 모은 작은 성금이지만 치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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