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사이어티, 한국 현대 도예전
2014-02-08 (토)
한국 현대도예전이 7일부터 맨하탄 코리아소사이어티 갤러리(950 3 Ave.)에서 열리고 있다.이 전시는 한국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코리안아트소사이어티(회장 로버트 털리)’와 코리아소사이어티 공동 주최로 4월25일까지 이어진다.
현대적 기법의 분청사기로 유명한 도예가 윤광조, ‘한국 현대 도예 1세대’ 김익영을 비롯해 뉴욕에서 활동하는 도예작가 강종숙, 이민규, 김영미, 신상호, 김시만, 주지완 등 중견 작가들이 주요 작품들을 보여준다. ▲문의: 212-759-7525 ▲www.koreasociet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