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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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연주자 가민 플러싱 타운홀 공연

2014-02-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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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피리 연주자로 꼽히는 젊은 국악인 가민의 피리 공연이 7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려 색다른 국악을 선보였다. 가민(가운데)이 사토시 다케이시(오른쪽) 퍼커션 연주자, 이윤지 전자음악 연주자와 함께 현대적인 퓨전국악을 협연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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