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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마음교회, 한인 노숙자에 떡국 대접
2014-02-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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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마음교회>
뉴욕한마음교회(정양숙 목사)가 설을 앞둔 30일 플러싱 사랑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한인 노숙자 및 소외된 이웃50여명에게 떡국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고 털모자, 점퍼 등 방한용품을 무료로 나눠줬다. 이날 교회 관계자들은 노숙자들을 위해 직접 음식도 마련했다. ▲후원문의: 917-618-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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