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타운홀, 설맞이 대축제 개막
2014-02-01 (토)
플러싱의 멀티 아트센터, 플러싱 타운홀이 31일 송영주 쿼텟 재즈 콘서트를 시작으로 새해 설맞이 대축제의 막을 올렸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이달 23일까지 열리는 설맞이 대축제를 통해 재즈와 무용, 한지공예 웍샵 등 다양한 신년 프로그램들이 소개된다. 송영주 쿼텟의 피아니스트 송영주, 베이시스트 데이빗 웡, 기타리스트 니어 펠더, 드러머 존 데이비스가 최근 발표한 재즈곡을 연주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