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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선교회 새해 성공사역 다짐
2014-01-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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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선한이웃선교회>
선한이웃선교회(회장 김명신)가 7일 포트리 소재 베다니교회에서 신년예배를 열고 2014년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24개 양로원에서 양로원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한이웃선교회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신년예배직후 성공사역을 다짐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명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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