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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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의 원력 기원

2014-01-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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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보리사(주지 원충)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신년 법회를 마친후 존스비치에서 해맞이를 하였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지난 한해를 참회하고 새 희망의 원력을 기원한 후 신도들과 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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