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뉴욕과학관이 US오픈 테니스대회가 열리는 내달 9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뉴욕과학관은 이 기간 동안 US오픈 대회에서 세 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아서 애시의 위대한 테니스 업적과 에이즈에 걸려서도 왕성했던 사회활동을 벌이던 그의 일생에 대해 전시한다. 또한 과학관 안에는 양방향 아서 애시 키오스크를 설치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배치해 두었다.

과학관은 평일은 오전 9시30분~오후 5시, 주말은 아침 10시~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 ▲문의:www.nys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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