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커네티컷 대연사, 개원 30주년 기념법회

2013-08-06 (화)
크게 작게
커네티컷 대연사, 개원 30주년 기념법회

<사진제공=대연사>

커네티컷 대연사(주지 대산스님)는 8월4일 개원 30주년 기념법회를 열었다. 대산스님은 법회에서 “동참해준 한·미 불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30년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 인고의 열매의 상징인 한 송이 국화꽃이 만개하니 이 얼마나 기쁜가.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불자님들의 가정에 소원성불과 이 세상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발원한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