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5주년 미술가협 새 회장단 다양한 새 사업 계획

2013-05-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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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5주년을 맞는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는 회장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 중이다. 박영국 회장과 최윤정 부회장, 이정미 총무, 수잔 황 회계로 구성된 임원들은 침체된 협회에활기를 불어넣을 행사와 사업들로 7월 여름 피크닉과 12월 LA 한국문화원에서 있을 제45회 정기협회전, 45주년 기념 캐털로그 제작 및 2014년의 대학생 공모전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최윤정 부회장, 박영국 회장, 이정미 총무, 수잔 황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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