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스포트~코리아’준비 완료

2013-04-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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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위-어린이박물관, 26일 모임 최종 점검

‘패스포트~코리아’준비 완료

사진: 패스포트 준비위원회와 어린이박물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한인회(회장 김종갑)•시카고어린이박물관 공동주최로 오는 5월 2, 4, 5일 다운타운 네이비피어에서 열리는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이하 패스포트)를 앞두고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애덕)가 행사준비 최종점검 모임을 가졌다.
지난 26일 저녁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어린이박물관측에서 곤트리 갈랜드 아트&컬쳐 프로그램 매니저, 케이스 맥코믹 문화프로그램 디렉터, 로라 레이첼 아트&컬쳐 스페셜리스트가 참석했다. 이날 김병석 퍼포먼스 디렉터, 전명희 웍샵 디렉터, 서니 김 스폰서•Taste of Korea 코디네이터, 박장만 자원봉사 담당자가 차례로 준비상황을 발표했다. 준비위원회는 “모든 분야에서 누락된 부분 없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현지사회에 한국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도 마당집,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한인간호사협회 등 여러 한인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한인회는 어린이박물관 케이스 맥코믹 디렉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맥코믹 디렉터는 “패스포트가 올해로 10년차를 맞았고 지금까지 매년 한인회와 함께 일해 왔다. 올해도 준비를 철저히 한 만큼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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