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회관 기금모금 공연

2013-04-26 (금) 12:00:00
크게 작게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4월29~30일•5월1일

한국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서현석, 사진)가 한인문화회관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시카고에서 세차례 공연을 갖는다.
강남구청 홍보와 한미문화교류를 겸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12시10분 시카고다운타운 소재 시카고 컬쳐럴센터, ▲30일 오후 7시 스코키 노스쇼어 퍼포밍 아트센터, ▲5월 1일 오후 7시30분 윌링고교에서 각각 열린다. 총 72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1997년 한국내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창립된 이래 한국과 해외에서 45회 이상 연주회를 가진 수준급 오케스트라다. 시카고에서의 첫 번째 공연은 앙상블 콘서트로, 각 파트의 수석급이 출연해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의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며, 두 번째와 세 번째 공연에서는 성악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이 선보인다. 수익금 전액이 한인문화회관 발전기금으로 쓰여지는 이번 강남오케스트라 공연의 티켓은 200•100•75•50•30달러며 문화회관에서 예매하고 있다.(문의: 847-947-446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