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역 상가 안전 간담회
2013-04-25 (목) 12:00:00
▶ 상의 주관, 로리노시의원•17지구 경찰등 참석
사진: 브린마길 지역상가 안전간담회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상의>
마가렛 로리노 시카고 시의원(39지구), 맥 머레이 17지구 경찰서 경사, 브린마길 인근 업주들이 참석한 지역상가 안전간담회가 24일 오전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상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 10명 등 총 17명의 업주들은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겪고 있는 ▲차량파손 및 차량내 물품 도난 ▲낙서 ▲아이들 교통안전 등 문제점에 대해 경찰측에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머레이 경사는 ▲손님에게 귀중품 차에 놓지 않도록 안내할 것 ▲주차장 조명을 밝게 할 것 ▲퇴근시 가게에 불 켜놓을 것 ▲밖에서 가게 안을 잘 볼 수 있도록 포스터를 많이 붙이지 말 것 등을 권고했다. 로리노 시의원은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한인들에게 비즈니스 관련 라이센스•검사•점검 등을 도울 수 있도록 한인 등 업주들과 간담회를 자주 갖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