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출전 선수ㆍ응원단 모집
2013-04-17 (수) 12:00:00
WA 대한체육회 발표…6월21일 켄사스시티서 개막
워싱턴주 대한체육회(회장 정정이)는 오는 6월21일부터 23일까지 캔사스주 캔사스시티 오버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제17회 전미주 한인체전’에 출전할 선수와 응원단을 모집한다.
체육회는 산하 종목별 협회 등을 통해 출전선수를 파악한 뒤 출전 종목과 선수, 응원단 등 규모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워싱턴주에는 축구ㆍ야구ㆍ태권도ㆍ골프ㆍ테니스ㆍ탁구ㆍ배드민턴 등 15개 안팎의 종목별 협회가 활동하고 있다.
정정이 회장은 워싱턴주의 명예와 우승을 위해 선수경력이 있거나 경기력을 갖춘 많은 한인 스포츠맨들이 미주체전에 참가해달라며”항공료를 제외한 참가비와 현지 숙식비 등 나머지 경비는 체육회가 전액 부담한다”고 말했다.
올해 미주체전에는 미 전역에서 3,500여명의 한인 체육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미주 대표팀도 선발하게 된다.
미주지역에서는 공식단체 인정을 둘러싸고 3개 체육단체가 마찰과 갈등을 겪어왔지만 최근 한국 대한체육회가 재미 대한체육회(회장 박길순)를 공식 인정하면서 미주 한인 체육계 분규 사태는 표면적으로 일단락된 상태다.
문의: (206)200-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