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다민족 선교모임을 위한 준비모임
2013-04-16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김보춘장로)는 지난 12일 플러싱에서 임원회 모임을 갖고 오는 8월-9월경에 가질 다민족선교모임을 위한 준비위원장에 정권식(후러싱제일교회)장로를 임명했다. 임원회는 선교모임의 자세한 준비계획서를 작성하여 선교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돈바스 일부 의견접근”…젤렌스키 “안전보장 거의 합의”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 ‘용산 시대’와 결별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발사…김정은 “핵무력 무한대 발전 총력”
韓, 이번주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종료…외교지평 확대 평가
‘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것”
李대통령, 12·29 참사에 “대통령으로서 사죄…유가족 종합지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