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서부 한인학생들 실력 겨뤄

2013-04-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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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과기협 중서부지부, 13일 수학경시대회 개최

중서부 한인학생들 실력 겨뤄

사진: 전국수학경시대회 중서부지역 경연에 참가한 학생들이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이하 과기협)가 주최하는 제12회 전국 수학경시대회의 중서부지역 경연이 지난 13일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학내 사이언스빌딩에서 개최됐다.
미전역에서 동시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 중서부지역에서는 4~11학년 학생 총 71명이 응시했다. 과기협 중서부지부는 성적결과에 따라 각 학년별 1등부터 3등까지 시상했는데, 1등에게는 메달•장학금•주지사 표창, 2~3등에게는 메달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과기협은 미전역 입상자들의 성적을 비교해 학년별 전국순위 1~3등의 학생들을 추가로 시상할 예정이다.
김남욱 대회 준비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최대한 실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래 아이들과 서로 실력을 겨루면서 공부에 대한 자극제가 될 수 있어 대회 참가자체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홍세기 기자>

■4학년: 1등 스텔라 정, 2등 앤드류 조, 3등 앤드류 김 ■5학년: 1등 폴 신, 공동 2등 줄리안 카마초•조셉 박, 4등 이영주 ■6학년: 1등 케빈 오, 공동 2등 이상민•아이색 조, 4등 나다니엘 김 ■7학년: 1등 이정현, 2등 알렉스 플랫, 3등 크리스틴 김 ■8학년: 1등 알렉스 최, 2등 조민근, 3등 석원준 ■9학년: 1등 황정현, 2등 제이크 문, 공동 3등 이영중•서명완 ■10학년: 1등 제이모 강, 2등 대니얼 강, 3등 이민기 ■11학년: 1등 임덕규, 2등 브레드 리, 3등: 크리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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