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2013-04-12 (금) 12:00:00
메인타운십 교육위원 이진 당선자는 “일단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 김여정 먼덜라인 평의원 당선자와 함께 한인이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믿고 성원해 준 한인사회의 힘”이라면서 “앞으로 4년간 열심히 지역사회에 봉사해 2세들과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앞으로 교육위원들과 직면한 교육문제에 대해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더불어 메인타운십 교육위원회를 한단계 발전시키고자 한국을 포함한 여러 문화권과도 어우를 수 있도록 문화를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혜택은 서로 공유할 것이며 좋은 교사영입에 주력, 예산을 투명하게 잘 사용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함께 선거활동을 함께 해 온 이주원 후보가 낙선해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아직 젊고 전도가 유망하기 때문에 이번을 기회로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장지희 기자>